■ 개인정보 취급자의 개인정보 누출
매일 뉴스에 보도 되고 있는 개인정보 누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28조 2에 따라 개인정보취급자가 개인정보를 훼손,침해,누설시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위험이 있습니다.
아래의 사례는 이동통신에 다니는 대리점직원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누설해서 발생하게 된 끔찍한 사고로 이어진 예입니다.
다른사람의 개인정보에 대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에 벌어진 사고이며 다른사람의 개인정보 누설은 누구든지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이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사례 1.
최근엔 개인정보를 돈벌이로 이용하려는 업체들과 또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업체들의 개인정보 보호관리 미숙으로 연일 개인정보 사고가 보도 되고 있습니다. 사례 2.
위 두번째 사례는 개인정보를 허술하게 관리했다가 적발된 경우입니다.
혹 개인정보를 취급하고 있는 위치에 있다면 ‘나의 개인정보 이해 및 관리능력은 몇점일까? 우리 회사의 개인정보관리는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 를 생각해보고 더욱 개인정보에 대해 철저히 관리할 수 있는 개인정보관리자가 되길 바랍니다.
개인정보 안심 진단 서비스 - 케이핌(www.k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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